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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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9 뉴 문: New Moon
  2. 2008/07/21 흡혈귀들... (2)

뉴 문: New Moon

Posted 2009/12/09 08:22, Filed under: 분류없음
가을의 전설 이후, 오랜만에 내가 남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다. -_-+
영화를 보다, 몇 번이나 체조를 했는지..  여자 porn을 본 듯한 영화였음.

이 이야기는 인간을 가장한 여자 vampire인 Bella Swan이, 멀쩡한남자 vampire인 Edward Cullen과 werewolf인 Jacob Black을 철저하게 망가뜨리는 것을 주제로 한다.

Werewolf들은 (가난해서,,?) 다 헐벗고 다니고, 남자 vampire는 가끔 바바리맨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성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준다.

아 그리고, vampire가 나온다고 해서 착각하면 곤란한게,.. 이 영화, 흡혈 장면 한 컷도 없다.

끝까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타인의 에너지와 열정, caring을 흡수하면서, 그 타인을 망가뜨리며 살아가는 것은 주인공 여자.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 찰리(Charlie Swan)의 헌신은 그대로 무시해주는, 그 여자야말로 진정 vampire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여자 관객들이 주인공 여자에게 매료되지 말고, 한 순간이라도 주인공 남자들, Edward나 Jacob의 엄마의 입장이라면, 벨라(Bella)에 대한 어떤 감정이 들까... 생각해 본다.

-*-이하 스포일러 가능-*-
이 영화 내용 중 압권은.. 벨라가 숲 속에서 배회하다 자신을 죽이려는 뱀파이어 로렌트(Laurent)를 만나고, 도망치다 늑대인간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친 다음, 마을로 가서 자신의 아버지와 다른 이들에게 늑대가 나타났다고 (죽여라?) 고자질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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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8:22 2009/12/09 08:22

흡혈귀들...

Posted 2008/07/21 11:56, Filed under: 분류없음
월급날이다.. 오늘..

실 수령액이 줄었다. 회사에서 일정부분 지원하는 보험료가 올랐고. -_-; 제길.. 새로운 세금이 추가되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라고.. 한 5천원 정도 뜯긴 것 같은데, 뭐 금액이야 그렇다 쳐도, 도대체 이게 뭘까?

대충 뒤져보니 사회가 치매/중풍으로 행동이 어려운 노인들 돕기 위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라는데.. 웃기네.. 첨에 국민 연금도 이렇게 시작한 거 아니여? 그러다가 뭐 가입자보다 수혜자가 많니 어쩌니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보험료(이걸 세금이 아닌 보험이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 올릴 테고.. 수혜자가 많아져서 개개인에 돌아가는 혜택이 줄어들 것은 안봐도 비디오네. 어찌된게 목적이랑 방식이 국민 연금이랑 똑같냐..

그 와중에 그렇게 걷은 돈, 관리한답시고 관리비 빼 가고, 이거저거 한다고 또 빼가고.. 쪽쪽 빨아먹을 것도 안봐도 비디오네.. 그러면서 선진 어쩌고 제도라고 선전하는 꼴이란.. 그렇게 좋으면 늬네 돈 투자해서 늬네가 복지사업해. 왜 남의 돈을 강제로 뜯어가서 (실제 좋은 데 쓰는 것인지도 전혀 믿음이 안감) 다른데 쓰면서.. 그 공은 늬네가 가져가는데?

참 일하기 쉽겠다.. 문제 생기면 국민들 삥 뜯어서 해결하면 되고.. 그리고 자기가 해결했다고 우기겠지.. 이상하게 해결이 안되면 다음 정권에 넘기면 되고..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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