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움직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하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조깅을 하고 있다.  양재에 살 때는 양재천 또는 시민의 숲에서 주로 뛰었는데, 수원으로 이사온 다음에는 망포동 논밭길에서 주로 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지도가 항공 사진으로 잘 나와서, 실제 내가 뛰는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그려보았다.  지도에서는 썰렁하지만, 저게 다 논/밭이라서 요즘 같은 가을에는 경치가 꽤 좋다. ㅎㅎ 일단, 여기까지 차를 몰고 와서 A에 세워놓고, A에서부터 뛰기 시작, E까지 찍고, 다시 B-E를 한번 더 뜀. >,<  거리를 보니 약 5.7km 정도 되는 듯하다.  대충 30-40분 걸리니까, 시속 약 8.5-11.4km인 듯...

얼마전에 삼겹살을 먹고 힘내서 두바퀴 대신 세바퀴를 뛰었는데.. 그 뒤에 1주일 동안 휴식. 세바퀴는 내게 무리인 듯... -_-  걍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두바퀴가 젤 나아보임. ^^ 물론 뛰고 나서, 샤워하고, TV 보다가 잠들면 다시 2-3일은 조깅을 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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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sk

2009/09/29 13:41 2009/09/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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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속촌

예전에 운동 삼아, 생수 한 병 들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더니 "용인 민속촌"이 나와서 잠시 둘러본 적이 있었다. 어제(일요일) 저녁 운동삼아 (사실은 심심해서. -_-;;) 다시 민속촌까지 걸어서 왕복했음.

예전에 갔을 때는 쉬엄쉬엄 갔다 와서 약 3시간이 걸렸는데, 어제는 날도 춥고 해서 빠른 걸음으로 다녀왔더니 두시간이 조금 못 걸렸다. naver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집에서 민속촌까지 약 6.34km더군. 그러면 왕복 12.72km 거리고, 시속 6.36km/h으로 걸었던 셈이네.

에고.. 나이가 들었나.. 오늘(월요일) 회사 출근하는데 왜 이리 허벅지가 쑤시는지.. -_-;; 달릴때 쓰는 근육이랑 걸을때 쓰는 근육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 덕분에 며칠간 다리 운동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별 생각없이 푹 잘 수 있어서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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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nsk

2007/12/03 16:17 2007/1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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