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 내가 대학 들어오면서 즐기던 게임인 nethack이 있다.
Nethack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텍스트로 즐기는 디아블로"라고 말하고 싶은 게임이지.
텍스트로 즐기는게 뭐가 재밌냐고 할 지 모르지만, 사실 주변 사람 모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뭐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내가 놀고 있는지 다 알지만.. -_-)

이 게임의 목적은 하나다. 나쁜 신(god)이 소중한 artifact인 "amulet of Yendor"를 훔쳐갔으니, 가서 찾아오라는 것이다.
다양한 케릭터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고학자, 바바리안, 원시인, 치료사, 기사, 몽크, 사제, 레인져, 도둑, 사무라이, 관광객, 발키리, 마법사 등등. 관광객(tourist)이 class 중 하나라니... 물론 종족도 다양.. Human, Elf, Orc, Gnome, Dwarf 등..
디아블로 같은 RPG와 비슷하긴 해도, 다른 점이 많다.
Nethack HOWTO 문서 번역본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요.
Nethack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텍스트로 즐기는 디아블로"라고 말하고 싶은 게임이지.
텍스트로 즐기는게 뭐가 재밌냐고 할 지 모르지만, 사실 주변 사람 모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뭐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내가 놀고 있는지 다 알지만.. -_-)

이 게임의 목적은 하나다. 나쁜 신(god)이 소중한 artifact인 "amulet of Yendor"를 훔쳐갔으니, 가서 찾아오라는 것이다.
다양한 케릭터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고학자, 바바리안, 원시인, 치료사, 기사, 몽크, 사제, 레인져, 도둑, 사무라이, 관광객, 발키리, 마법사 등등. 관광객(tourist)이 class 중 하나라니... 물론 종족도 다양.. Human, Elf, Orc, Gnome, Dwarf 등..
디아블로 같은 RPG와 비슷하긴 해도, 다른 점이 많다.
- 죽으면 끝이다. save하면 게임 종료고, 시작하면 자동 load된다. 따라서 죽으면 load해서 다시 하는 것이 불가능.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map은 특정 level을 제외하고는 random으로 생성된다.
- 무기/갑옷/물약/스크롤 등 모든 item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모른 채로 시작한다. identify 스크롤을 읽어서 identify하거나 기타 방법을 써서 item의 속성을 알아내야 한다.
- item의 속성도 random이다. 지난 번 play할 때 오렌지 물약이 healing potion이라도 이번에 play할 때 오렌지 물약이 독약일 수 있다.
- 죽기 매우 쉽다. -_-; 배고파서 죽거나, 음식(시체) 먹다 체해서 죽거나, 걸어가다가 갑자기 함정에 빠져 독이 묻은 가시에 찔려 죽거나, 천장에서 돌이 떨어져 죽거나 등등.
- 자신의 신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헌신해야 한다. (안해도 되지만 게임하기 힘들껄?) -- 기도(pray)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자주하면 신이 화냄), 신전에 신선한? 몬스터 시체를 공물로 바치는 등..
-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눈깔 괴물(floating eye)에 크림 파이를 던져서 장님으로 만든다거나, lockpick이 없으면 잠긴 문을 발로 차서 열거나, pet을 써서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unicorn에 보석을 던져서 선물로 바치고 luck을 올리거나, 술에 amethyst 보석을 넣어 쥬스로 바꾸거나, 독성있는 시체를 먹고 독에 대한 면역성을 얻거나, 금속을 먹을 수 있는 몬스터로 변해서 반지를 먹고 내성을 얻거나 등등..
Nethack HOWTO 문서 번역본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요.
Posted by cin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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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hack,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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