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흠.. 요새도 가끔 만들어 보긴 하지만, 예전 사진들을 보니, 예전에 즐겨 먹었던? 스파게티 메뉴가 생각난다. 뭐 다르다기 보다는.. 대충 만들어서 그냥 먹었던 기억이..  왼쪽 아래 반짝거리는 것은 아티초크. 맛은 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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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엉 스파게티.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고 오~ 괜찮네..란 생각이 들어서 흉내내 봤는데.. 우엉을 가늘게 써는데 실패.. -_-;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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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고등어 스파게티. 네이버에 맛집 소개 글을 보다가 비슷한 메뉴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만들어 봄. 맛은... 먹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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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도 아니고 크림 스파게티도 아니라서, 사진이 다 똑같아 보이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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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0:45 2008/06/17 10:45

마파두부

할 일 없는 여느 주말과 똑같은 주말.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집 앞 슈퍼에서 몇 가지 사다가 만든 요리. 재료 많이 안 들어가고, 손질 필요없고, 빨리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먹음...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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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돼지고기 간 것, 두부, 표고 버섯, 쪽파, 부추.

원래는 중국 부추가 있어야 하는데, 집 앞에서는 안팔아서. 국산 부추로 대체. 쪽파/버섯은 많아서 그냥 넣어봄. 사진에 마늘, 전분, 두반장이 빠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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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중에 한 장.

전분을 넣기 전에 한 컷. 물전분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전분 가루를 뿌렸음. 요리 끝나고 나니, 밥도 다 돼서, 밥에 올리고 다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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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리지날은 순두부를 넣는 것 같던데.. 만들기 힘들겠지?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두반장 조절을 좀 실패해서 짜다.

저녁땐 뭐 먹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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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18:16 2008/04/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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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옥돔

쏭태에 대한 불만이 한계에 다다오를 즈음, 쏭 할머님이 또 다시 날 달래주는 event가 있었으니... 쏭태가 제주 옥돔 8마리를 가져왔다. 할머니가 준 거라고 하면서..

흐음.. 옥돔 8마리를 내게 주신 것보다, 당신의 손자에게는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 것이 더욱 짜릿하구먼. ㅋㅋ

뭐 요리할 줄을 알아야지.. 그냥 기름에 튀겼는데.. 맛 좋더구먼. 홀로 생선 구워서 맥주 한 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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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18:07 2008/04/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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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볶음 국수

오랫만에 아웃백이 당기는 날이었다. 그러나 같이 먹으러 갈 사람 부재!
운송도 배신하고, 앵미상은 씹어부리고!
걍 집에 와서 멀 먹을까 하다가.. 신김치가 냉장고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 기억이 나서,

물을 끓였다. 김치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에 볶았다.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궈 그릇에 담고,
쪽파 잘게 썰어 올리고, 볶은 김치 올리고, 비빔국수장 좀 넣고, 참기름좀 뿌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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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놓은 상태 (그림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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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맛있자나! 청승맞다는 생각도 잊고 해치운 다음에 글 올리는 중.

오늘 다른 부서에서 Linux help 때려서 올라가 도와주고 나니, 그 팀 신입 사원이 날 알아보더라. KLDP에서 봤나보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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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9:06 2008/03/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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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식당 - 동태 찌개

올만에 동태 찌개를 먹으러 다래 식당에 갔다. 허름한 식당 치고는 꽤 괜찮았음. 사진기를 안 가져가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기대 이상이었음. 종종 생선 찌개가 그리워질 때면, 찾아가 볼 만한 식당을 하나 더 알게 되어 좋았다.

집에 와서 스타우트 맥주 한 병으로 입가심~

1. Essere(be) 동사와 Avere(have) 동사, 전치사 완료.  외울게 꽤 많네. 그래도 생각보다 잘 외워지는 거 같아 다행.
2. Yamaha YPG-625가 눈에 들어옴. Graded Hammer Standard를 적용, 일반 피아노와 같은 keystoke를 느낄 수 있다는데, 질러버려? ㅎㅎ


-- Io ho bisogno di i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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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20:10 2008/02/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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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zena 커피

크리스마스.. 저녁때 성훈네 부부 만나러 분당에 갔음.. 늘 그렇듯이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숖으로 직행.

아래는 락원, 중국집인데, 홀리차우랑 분위기는 비슷, 양은 더 적고, 가격은 조금 더 비쌈. 괜찮았음. 성훈이가 크리스마스라고 한 턱 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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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Raonzena, 성훈네 만나고 이 커피숖을 안 간 적이 드뭄. 위 락원 길 건너편. 커피 맛은 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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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zena 내부. 나중에.. 이런 까페라도 차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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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오늘 하루도 다 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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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23:17 2007/12/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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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오늘 저녁으로 먹은 볶음밥.

재료 (2인분 기준):
  • 밥 2공기
  • 달걀 2개
  • 마늘 8쪽
  • 대파 1.5단
  • 각종 야채(옥수수/당근/완두콩 등) 한주먹
  • 말린 토마토 절임 2큰술
  • 올리브 유 4 큰술
  • 소금 약간
  • 맛내기용 간장 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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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싱겁다.  담에는 좀 더 짭짤하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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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20:12 2007/12/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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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et Coffee (Kopi Luwak)

로또 당첨이나 되면 마셔볼까 생각해봤던 커피가 있다. Civet Coffee라는 것인데, Civet(사향 고양이?)이란 동물의 똥에 들어 있는 커피 원두를 주워다 볶은 커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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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et은 거의 쥐와 마찬가지로 해충 취급받는 동물인데, 얘는 잡식성이라 커피 체리(커피 열매)도 먹는데, 먹은 커피 과육은 다 소화되고, 씨앗(원두)은 소화는 안되고 발효되어서 배출된다고 함. 그리고 이게 독특한 향을 지니게 되어, 이것을 모아 볶으면 civet coffee가 된다고 함. 이 Civet coffee가 판매되는 커피 중 가장 비싼 것이라고 하는데.. 일년에 약 500kg 정도만 생산된다고 함.

미국에서는 조그만 잔에 한잔에 약 $10 정도에 판다고 함. 어디보자.. 롯데 백화점에서 50g에 65만원쯤 하는군. 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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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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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09:57 2007/12/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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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

내가 가진 몇 안되는 사치품? 중 하나. 몇 년전에 거금?을 주고 산 에스프레소 머신. 브리엘 아테미스(Briel Artemis) 저가형 에스프레소 머신. 머 저가형이라도 내겐 사치품. -_-;;

그래도 웬만한 까페에서 주문한 것보다 좋은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고, 지금까지 뽑아 마신 커피 잔 수를 계산해봐도 본전은 건졌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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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깨진 잔이라서 영..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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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가가 올라서.. 커피 원두가 비싸졌다 -_-;; 좀 더 저렴한 원두를 찾아야겠음. 아래는 드롱기(Delonghi)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일년 전에 30% 세일하길래 부모님 선물로 드린 것. 정말 무리해서 산 것인데, 내가 어무니 생신/결혼 기념일을 까묵어서 만회할 목적으로... -_-;; 대신 내년말까지 이것으로 모든 행사/선물 생략 보장받음 ^^;; 응? 2년 정도 보장받을 걸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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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5:20 2007/12/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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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밥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운송 땜시 냉장고를 뒤져보니 대나무밥이 있더군.
저번에 어무니 오셨을 때, 이모내외랑 식자재판매하는 곳에 가셨나보다.
꽤 괜찮다고 나보고 함 가보라고 하셨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음.
찜통이 없어서 대충 냄비에 체 걸쳐놓고 5분 정도 찌니 밥이 다 되네.

식자재판매하는 곳이 양재 근처라고 하셨는데.. 담에 이모 꼬셔서 함 가봐야겠다.
주로 대량으로 팔고,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싼 가격에 판다고 했었음.
다만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못들어가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은 문전 박대.. -_-;

아.. 또 이렇게 토요일이 가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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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20:37 2007/12/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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