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원두 갈아서 (드립) 커피 내려마시는 것도 지겹고.. 집에서 원두 갈아서 (에스프레소) 커피 만들어 먹는 것도 지겹고..
요새 홍차가 당기는데, 그렇다고 비싼 홍차에 홍차 내려먹기는 좀... 그래서 립톤 yellow label을 먹고 있음.
그렇다고 커피를 끊을수는 없는 노릇.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사셨던 이과수(Iguaçu) 인스탄트 커피가 생각나서, 하나 사서 마시고 있음. 옛날 생각나네... 커피를 마시기 힘들었을 때, 이과수 커피를 진하게 타서, 에스프레소, 카페 라떼(+우유) 등을 만들어 먹곤 했는데...
아 물론, 회사서 누군가 내 자리에 와서 원두를 갈아서 내리면.. 그건 당근 마셔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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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원래 만화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고우영 화백의 작품들은 거의 소장하고 있기에, 이번에 나온 조선야사실록 (오백년 4권, 연산군 3년을 합친 작품)을 구입해서 주말에 읽어보았다.
참고로 난 고우영 화백의 (무삭제판) 삼국지, 수호지, 임꺽정, 서유기등을 다 읽어보았고,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조선야사실록에는 큰 점수를 못 줄것 같다. 오백년을 다 읽고, 연산군을 읽으려 했으나, 재미가 없어서 오백년 두 권 읽고 포기, 그리고 연산군 한권을 읽고 지금 그만둔 상태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는데, 고화백님의 대부분 작품은 기존에 큰 줄거리가 알려져 있는 고전들을 다시 해석하고, 풍자와 거짓?을 추가한 것들이라, 읽다 보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재미가 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한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으로,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난 기존 고전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고화백님의 작품이 재미없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오백년과 연산군은, 워낙 내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짧아,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 그러니 거짓과 진실도 구별하기 어렵고, 실제 줄거리를 알기가 힘들었다. 그러니 재미를 느낄 턱이 있나.. 사실 뭐.. 실록이라는 것 자체가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도 해 보지만...
(주의: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자부?하지만, 혹시 몰라 하는 말인데, 위에 본인이 쓴 평은 어디까지나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느끼는 개인적인 것이므로, 괜히 오버하지 말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