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흠.. 요새도 가끔 만들어 보긴 하지만, 예전 사진들을 보니, 예전에 즐겨 먹었던? 스파게티 메뉴가 생각난다. 뭐 다르다기 보다는.. 대충 만들어서 그냥 먹었던 기억이..  왼쪽 아래 반짝거리는 것은 아티초크. 맛은 별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우엉 스파게티.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고 오~ 괜찮네..란 생각이 들어서 흉내내 봤는데.. 우엉을 가늘게 써는데 실패.. -_-;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고등어 스파게티. 네이버에 맛집 소개 글을 보다가 비슷한 메뉴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만들어 봄. 맛은... 먹을만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도 아니고 크림 스파게티도 아니라서, 사진이 다 똑같아 보이는군.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cinsk

2008/06/17 10:45 2008/06/17 10:45

Flexible Time (자유근무시간제)

흠.. 울 회사 (사업부)가 이런거 신경써서 할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6월부터 flexible time 근무제도를 적용한다고 한다. 즉, 30분 단위로 끊어서 총 9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면 됨 (8시간 근무, 1시간 식사시간). 가장 빨리 출근할 수 있는 시각은 오전 6시이고, 가장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시각은 오후 3시라고 한다.

원래 AM 8:30 - PM 5:30으로 근무했었는데, 이 제도 수행한 이래로 AM 7:30 - PM 4:30으로 이틀째 근무중이다. 역시.. 아침에 늦잠을 자는 유혹보다는 빨리 퇴근하고픈 유혹이 더 강하다.

그런데 왜 이 제도를 실시한 것일까? 이유가 궁금하다. 설마 사원들의 복지를 위해서일까?? "오남용으로 인하여 스스로 좋은 제도를 폐지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한 것을 보니, 근태 검사를 정확히 할 것이라는 예감 (점심시간 오버, 근무기강 해이 등)이 든다.

뭐 이유야 어쨋든, 좀 더 자유스러워졌으니까 좋긴 하다.. 어제도 4:30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서 오후 반차 쓴 느낌을 받았으니까. ^^

하지만...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게 ... 뭐랄까... 해일 전 고요한 바다? 폭풍 전야? 무공해 DMZ를 뛰어다니는 느낌?

ㅎㅎ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말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cinsk

2008/06/04 12:21 2008/06/04 12:21
,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www.cinsk.org/blog/rss/response/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