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도 필요하고 해서, 요새 Ruby 책을 읽는 중.

좋아하는 웹툰 중에, 다음 어쿠스틱 라이프가 있는데, 매번 새로 업데이트 나왔는지 확인하는게 귀찮아서.. (RSS가 되면 참 좋을텐데)  Ruby도 익힐 겸 간단하게? 짜봤음.

사용법:
  • 옵션 '-l'을 주면 현재 어쿠스틱 라이프 전체 목록 (발행일, 제목, URL)을 보여준다.
  • 아무런 옵션을 주지 않으면, gnome-open을 써서 최신 strip을 브라우저에서 보여줌 (Linux/Gnome에서만..)
$ ./acousticlife.rb -l | head
2011.07.27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475  76화 우린 너무 달라
2011.07.25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435  75화 이웃집 남자
2011.07.20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364  74화 한군이 일찍온 날
2011.07.18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333  73화 소재를 모았다
2011.05.18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442  후기
2011.05.16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420  72화 요리 남녀下
2011.05.11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350  71화 요리 남녀上
2011.05.09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318  70화 생일축하해
2011.05.04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261  69화 애교탐구
2011.05.02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1233  68화 저기, 잠시만요
$ ./acousticlife.rb  # Browser에서 최신 발행물 보기
2011.07.27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475  76화 우린 너무 달라
$ _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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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13:57 2011/07/27 13:57

연금저축보험을 왜 들지?

Posted 2011/02/11 13:16, Filed under: Finance
세제비적격연금인 연금보험은 소득공제가 없고, 10년 이상 유지시에 비과세임. 그리고 요새 여기저기서 선전하는 세제적격연금인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 되고, 연금을 받을 때 연금 소득세를 내게 되어 있음. 간단히 말해, 연금 보험은 세금 혜택 안받고 안내는 것이고, 연금 저축 보험은 세금 혜택(소득공제)을 받고, 나중에 세금(연금 소득세)을 내는 것임. 추가로, 나중에 받는 공적 연금 총액이 연간 600만원 이상이면, 종합 소득세를 내게 되어 있음. 즉 한달에 받는 연금이 600 / 12 = 50만원이 넘어가면 종합 소득세를 냄. 근데 이 때 공적 연금에는 퇴직연금과 국민 연금이 포함되어 있음. 난 세금/보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연금저축보험 권하지 않음. 첫째. 여태 살아가면서 조삼모사 시스템이 유리한 것을 보지 못했음. 카드 포인트 미리 당겨 쓰기도 그렇고, 만기환급되는 보험도 그렇고.. 뭐.. 둘째. 돈이 관련되면 정부를 못 믿는 것이 유리함. 특히 현재 연금 소득세 5.5%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음. 지금 소득 공제 받고 나중에 연금 받을 때 연금 소득세가 10~20% 오르면 어쩔거임? 뭐~ 연금 보험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라는게 과세로 바뀔 확율도 있긴 하겠지만, 비과세->과세 정책보다 이미 과세인 것 세금 비율 올리는게 정부 입장에선 쉬울 것이기 때문에.. 세째. 계산해본 적은 없지만,, 막연하게 국민연금 + 퇴직연금 합치고, 거기에 개인적으로 든 연금저축보험 금액까지 합쳐서 한달 연금이 50만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를 내게 되어 있는데.. 내 국민연금+퇴직연금을 계산해 본 적이 없긴 하지만, 만약 그게 50만원이 넘으면?? 생각하기도 싫음.. 꾸준히 직장을 다닐 사람이라면 국민연금+퇴직연금은 기본일 테니, 그냥 연금 보험을 들던가.. 아니면 그냥 예금에 돈을 넣는 것이... 나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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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13:16 2011/02/11 13:16

로드킬: 아기 고양이

Posted 2010/08/24 09:29, Filed under: 신변 잡기
지난 일요일,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차를 몰고 아파트 단지를 나오던 중, 단지 입구에 조금 덩치가 큰 하얀 쥐로 보이는 동물이 누워 있길래, 내려서 확인하니 아기 고양이였다.  머리를 치인 듯.

설명하기 좀 그런데, 머리 형체는 큰 변화가 없는데 눈이 빠져 나와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였음. -_-;;

그냥 둘 수 없어서 일단 단지 입구 옆 꽃밭 안쪽으로 옮겨 두고 나왔다.  나중에 생각하니 참 가엾더라.. 태어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을 텐데..  부디 좋은데 가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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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9:29 2010/08/24 09:29

뉴 문: New Moon

Posted 2009/12/09 08:22, Filed under: 분류없음
가을의 전설 이후, 오랜만에 내가 남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다. -_-+
영화를 보다, 몇 번이나 체조를 했는지..  여자 porn을 본 듯한 영화였음.

이 이야기는 인간을 가장한 여자 vampire인 Bella Swan이, 멀쩡한남자 vampire인 Edward Cullen과 werewolf인 Jacob Black을 철저하게 망가뜨리는 것을 주제로 한다.

Werewolf들은 (가난해서,,?) 다 헐벗고 다니고, 남자 vampire는 가끔 바바리맨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성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준다.

아 그리고, vampire가 나온다고 해서 착각하면 곤란한게,.. 이 영화, 흡혈 장면 한 컷도 없다.

끝까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타인의 에너지와 열정, caring을 흡수하면서, 그 타인을 망가뜨리며 살아가는 것은 주인공 여자.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 찰리(Charlie Swan)의 헌신은 그대로 무시해주는, 그 여자야말로 진정 vampire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여자 관객들이 주인공 여자에게 매료되지 말고, 한 순간이라도 주인공 남자들, Edward나 Jacob의 엄마의 입장이라면, 벨라(Bella)에 대한 어떤 감정이 들까... 생각해 본다.

-*-이하 스포일러 가능-*-
이 영화 내용 중 압권은.. 벨라가 숲 속에서 배회하다 자신을 죽이려는 뱀파이어 로렌트(Laurent)를 만나고, 도망치다 늑대인간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친 다음, 마을로 가서 자신의 아버지와 다른 이들에게 늑대가 나타났다고 (죽여라?) 고자질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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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8:22 2009/12/09 08:22

립톤, 이과수 커피

Posted 2009/11/02 10:59, Filed under: 분류없음
요새 게으름이 도져서인지..

회사에서 원두 갈아서 (드립) 커피 내려마시는 것도 지겹고..
집에서 원두 갈아서 (에스프레소) 커피 만들어 먹는 것도 지겹고..

요새 홍차가 당기는데, 그렇다고 비싼 홍차에 홍차 내려먹기는 좀... 그래서 립톤 yellow label을 먹고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커피를 끊을수는 없는 노릇.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사셨던 이과수(Iguaçu) 인스탄트 커피가 생각나서, 하나 사서 마시고 있음.  옛날 생각나네...   커피를 마시기 힘들었을 때, 이과수 커피를 진하게 타서, 에스프레소, 카페 라떼(+우유) 등을 만들어 먹곤 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물론, 회사서 누군가 내 자리에 와서 원두를 갈아서 내리면.. 그건 당근 마셔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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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10:59 2009/11/02 10:59

조선야사실록

Posted 2009/11/02 10:03, Filed under: 분류없음
원래 만화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고우영 화백의 작품들은 거의 소장하고 있기에, 이번에 나온 조선야사실록 (오백년 4권, 연산군 3년을 합친 작품)을 구입해서 주말에 읽어보았다.

참고로 난 고우영 화백의 (무삭제판) 삼국지, 수호지, 임꺽정, 서유기등을 다 읽어보았고,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조선야사실록에는 큰 점수를 못 줄것 같다.  오백년을 다 읽고, 연산군을 읽으려 했으나, 재미가 없어서 오백년 두 권 읽고 포기, 그리고 연산군 한권을 읽고 지금 그만둔 상태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는데, 고화백님의 대부분 작품은 기존에 큰 줄거리가 알려져 있는 고전들을 다시 해석하고, 풍자와 거짓?을 추가한 것들이라, 읽다 보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재미가 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한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으로,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난 기존 고전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고화백님의 작품이 재미없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오백년과 연산군은, 워낙 내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짧아,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 그러니 거짓과 진실도 구별하기 어렵고, 실제 줄거리를 알기가 힘들었다. 그러니 재미를 느낄 턱이 있나.. 사실 뭐.. 실록이라는 것 자체가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도 해 보지만...

(주의: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자부?하지만, 혹시 몰라 하는 말인데, 위에 본인이 쓴 평은 어디까지나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느끼는 개인적인 것이므로, 괜히 오버하지 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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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10:03 2009/11/02 10:03

잘 어울려 보이는 아이들

Posted 2009/09/29 17:34, Filed under: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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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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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7:34 2009/09/29 17:34

조깅

Posted 2009/09/29 13:41, Filed under: 분류없음
움직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하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조깅을 하고 있다.  양재에 살 때는 양재천 또는 시민의 숲에서 주로 뛰었는데, 수원으로 이사온 다음에는 망포동 논밭길에서 주로 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지도가 항공 사진으로 잘 나와서, 실제 내가 뛰는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그려보았다.  지도에서는 썰렁하지만, 저게 다 논/밭이라서 요즘 같은 가을에는 경치가 꽤 좋다. ㅎㅎ 일단, 여기까지 차를 몰고 와서 A에 세워놓고, A에서부터 뛰기 시작, E까지 찍고, 다시 B-E를 한번 더 뜀. >,<  거리를 보니 약 5.7km 정도 되는 듯하다.  대충 30-40분 걸리니까, 시속 약 8.5-11.4km인 듯...

얼마전에 삼겹살을 먹고 힘내서 두바퀴 대신 세바퀴를 뛰었는데.. 그 뒤에 1주일 동안 휴식. 세바퀴는 내게 무리인 듯... -_-  걍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두바퀴가 젤 나아보임. ^^ 물론 뛰고 나서, 샤워하고, TV 보다가 잠들면 다시 2-3일은 조깅을 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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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3:41 2009/09/29 13:41

정기 예금 통장

Posted 2009/09/09 12:10, Filed under: Finance
통장 금액의 변동을 지켜보면 마음이 착찹하야.. 어느 순간부터 통장 갯수의 증가를 지켜보는 취미가 생겼다. ㅋㅋ

은행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취급하면서.. 통장 갯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관리/인건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싫어할지도 모르겠다만...  잘게 쪼개어 여러 (거의 1년 정기 예금) 통장에 넣어두니 거의 매달 만기가 돌아와서 이자 받는 재미가 크다.

새로 신규 가입하면서 세어보니 정기 예금 계좌가 17개 -_-;  (금액은 창피해서 생략)

  1. G금융 2010-03-27 5.3%
  2. G금융 2010-03-27 5.3%
  3. G금융 2010-05-15 5.1%
  4. G금융 2010-05-21 5.1%
  5. G금융 2010-08-21 5.0%
  6. G금융 2010-05-15 5.2% (세우)
  7. S금융 2010-09-06 4.52%
  8. S금융 2010-08-30 4.32%
  9. S금융 2011-01-31 7.75%
  10. S금융 2010-08-21 4.32%
  11. S금융 2009-11-25 6.52%
  12. S금융 2010-02-04 6.03% (세우)
  13. S금융 2010-02-12 6.03% (세우)
  14. S금융 2010-02-23 4.71%
  15. S금융 2010-03-23 4.21% (세우종)
  16. S금융 2010-05-06 4.21% (세우)
  17. S금융 2010-05-06 4.21% (세우)
(세우)는 "세금 우대", (세우종)은 "세금 우대 종합"임.

흠.. 4, 6, 7, 10, 12월 만기인 통장이 읍네..  돈이 언제 들어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5개만 더 만들면 매달 이자가 들어오는 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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